Bruce 소룡이 - PUPPYBOY

Translate Here

Monday, October 5, 2020

Bruce 소룡이

후아암.. 나 잘거니까 깨우지 마! 

Yawn...I'm going to sleep, so don't wake me up!








여리한 몸에 아직 어린티를 못벗은 둥글한 얼굴. 중단발 정도 길이의 머리칼이 부드러워 보이고 눈동자와 같이 밝은 갈색빛을 띄고있다.

He's got delicate skin and a juvenile-looking round face. The medium-length hair looks soft like his bright brown eyes.

Yorkshire Terrier

소룡이

Bruce

167cm몸무게48kg
생일4월 21일MBTIINFP
좋아하는 것인형, 자는 것싫어하는 것무수한 관심
특기가출취미주인들을 닮은 물건 수집하기.

Height167cm    Weight 70kg
BirthApril 21st    MBTI INFP
Likesplushies, sleeping    Dislikes a myriad of attention
Traitsrunning away from home    Hobby Collecting things that resemble his masters.

PERSONALITY

두명의 주인을 거느리는중이며 무한 사랑을 받고 귀하게 자란 몸 답게 상당히 높은 자존감을가지고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나머지 기본적으로 누군가 자신에게 호의를 표하는 것에 상당히 피곤해 하는 편. 그만큼 누군가에게 돌봐짐 당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껏 의존적인 삶을 살아왔으나 코코를 만나게 되면서 독립하는 것에대한 흥미와 고립되지 않은 자유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졌다. 기본적으로 모험심이 좋은 성격이며 당돌하고 겁이없다. 다만 스스로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는 아직 어린티를 못벗어난 제멋대로 개남이기 때문에 마음만 앞서는편. 주인들을 귀찮아 한다곤 하지만 주인이 없는 상황을 생각하지 못 하는듯. 애교를 잘 부리는 편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자신의 귀여움을 이용해야 하는것은 알고 있는 당돌함도 있다.

He has two masters and has fairly high self-esteem as he grew up cherished by infinite love. Too much love basically made him tired of someone giving him a favor. Since he has no knowledge of not being cared for by someone, he has lived a dependent life so far, but when he met Coco, he became interested in becoming independent and curious about the free world with no isolation. He is basically adventurous, daring, and fearless. However, he is a self-indulgent individual who does not know much about himself, so he is ahead of his mind. He says he is bothered by his masters, but he cannot think of a situation without them. He is not good at acting cute, but he is daring enough to know to use his cuteness to get what he wants.

FILMOGRAPHY

@way2themes